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문단 편집) === 장마철 위험 === [[파일:/image/382/2016/06/20/78749776.2_99_20160620054632.jpg]] 양상문은 롯데 감독 시절 “투수들의 경우는 런닝을 많이 하게 한다”며 “땀을 충분히 흘려야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는 비가 오면 선수들이 뛸 공간이 마땅치 않다. 궁여지책으로 비를 가릴 수 있는 지붕이 있는 3루 측 3층 관중석 뒤편 공간을 이용하고 있지만, 양 감독은 “선수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뛰는 게 (부상이 올 수 있어) 걱정스럽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원정팀 선수들도 비가 오면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3층 관중석 뒤쪽을 이용하지만, 물기 때문에 부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A구단 투수코치는 “비가 오면 투수들에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3층 관중석 뒤편에 있는 오르막을 뛰어올라간 뒤 내려올 때는 걸어오는 훈련으로 대체시키고는 있는데 비가 오면 미끄럼방지를 해놨는데도 바닥이 너무 미끄럽다. 나도 한 번 미끄러질 뻔했다. 우리도 우리지만 관중들이 위험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